예전부터 한번 모아보고 싶었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쓱쓱. 원곡이 멋진 만큼이나 리메이크 곡들도 좋다. 너무너무. 내가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건 텔레비젼에서 축구 중계방송 예고하는데 배경음악으로 앞부분이 나와서였던 것 같다. 경쾌하면서도 뭔가 애잔한 멜로디와 리듬미컬함이 참 맘에 들었던 것 같다. 중고등학교때는 친구들이랑 돌림노래 식으로 불렀던 기억도 있고. 영화 후아유에서는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벅찼던 것 같다. 폭풍 감동. 아. 조승우 솔로 듣고 싶다. ㅋㅋ. 영화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과연...; 올드피쉬 버전은 오늘 갑자기 알게 된 건데 그럭저럭 신선하고 괜찮은 듯. 찾아 들을 것 같지는 않지만. ㅎㅎ. 그리고 오늘 내가 하루종일 듣고 있는 윤건의 최근 앨범에 실린 리메이크 버전. 윤건의 피아노로 재탄생되는 리메이크 곡들은 정말이지 환장해버릴 것 같다.ㅜ 빗속을 둘이서 들으며 흥얼거리고 싶다. 그리고 원곡 가수인 델리스파이스. 작년에 발매된 라이브 버전인데 뭔가 아쉬워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버전도 같이 가져왔다. 어딘가에 악보가 있을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다. 사실 윤건의 피아노 악보가 갖고 싶지만 그건 어려운걸.





by 이준우 in 후아유 OST (2002)




by Oldfish in Acoustic Movement (2007)



by 윤건 - Far East 2 Bricklane (2012)



by 델리스파이스 in 델리스파이스 라이브 Vol.1 (2012)

original 델리스파이스 (1997)




by 델리스파이스 with Orchestra in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2)

original 델리스파이스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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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mical artist
내가 취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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