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우니 이제 좀 글을 쓸만하다. 좀전까지만 해도 신경질에 짜증‥ 전화요금 알아보려고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다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맞는데 왜 자꾸 틀렸데‥ 악!

지난 일주일 동안 넘쳐 흐르는 여유를 주체하지 못하고 허비했다. ㅎㅎ 뭐. 사실 그러라고 주어진 방학이지만 ㅋ 사실 몸만 아프지 않았더라도 리뷰 논문이나 책중에 하나는 다 읽‥었으려나?ㅋ 그래도 좋은 영화 두편이랑 뉴스룸 시즌2 도 보고 나름 휴가를 즐겼다. 어디 좀 다녀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래저래 갖은 핑계로 방콕.ㅜ 그나저나 며칠전에 갑작스레 찾아온 근육통(?) 은 이유가 뭐였을까‥ 간혹 몸살감기가 찾아온 적은 있었는데 이런 겅험은 처음이었다. 온몸이 쑤시고 찌릿찌릿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누가 내 어깨쭉지나 등을 패주었으면 할 정도로 손도 잘 닿지 않는 그곳이 정말 너무 아팠다.ㅜㅜㅜ 이러다 앰뷸런스에 실려가는건 아닌가 상상도 하고 긴급 도움을 요청할 곳도 찾아두고 그랬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서 다행이다.ㅜ 진심 마사지가 받고 싶다.ㅜㅜ 에효‥ 이젠 스트레칭 자주 해야지.ㅜ
암튼 이런게 독거노인인가 해서 참 슬프기도 했다‥흑

원래 지난해를 보내며 생각도 정리할겸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것도 아픈 바람에 그냥 패스~ 그러다보니 아직 보내지 못한 망상의 파편들과 늦춰진 고민의 흐름들이 드문드문 떠오른다. 자꾸 이럼 안되는데‥

에고‥ 그래도 도기자식이 연애를 시작해서 참 기쁘다. 새해를 상큼하고 활기차게 시작하다니 참 부럽군. 예전 같았음 축하주 말아주었을텐데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ㅜ

그나저나 오늘 쥬디의 옥탑방에 출연한 아나운서 레알 비호감이네‥ 잠이나 자야지.

내일부터 다시 힘내고 집중!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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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mical artist
내가 취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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