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기 소개시간에 발표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중간에 컴터가 꺼져버리는 바람에 잠시 쉬는게 아니라 자버리겠지 ㅋㅋ 그러고 보니 어느새 내 좌우명이 바뀌어있었다. 이곳에 온 이후에 좌우명이 바뀌어가는 흐리멍텅하고 뿌연 상태에서 살아갔는데 오늘은 명확하게 말할수 있을거 같다. 나의 좌우명은 행복하게 하는거 하고 살자! 뭐, 다시 말하자면 내맘 꼴리는데로 하자인가? ㅎㅎ 암튼 지금 나에겐 무엇보다 그 크기는 작아도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이 참 소중하다.

프레젠테이션에 들어갈 사진을 찾느라 이래저래 옛사진을 뒤적이다가 괜히 또 추억에 젖어 감상적이 되었다. 왠지 멜랑꼴리하고 잠들수없을것만 같은 밤. 하지만 눈 감고 바로 잠들겠지 ㅋㅋㅋ 그나저나 지난 2년간 안드로이드를 썼더니 사진이 구글에도 있고 맥북이랑 아이맥이랑 따로따로 사진이 있어서 엉망이다. 정리 좀 해야지. 하지만 언제쯤 ㅋㅋㅋ

아웅. 뭔가 처음에 쓰려던 내용은 좀더, 많이 감성적인 내용이었는데 벌써 졸려. 비몽사몽. ㅎㅎ

에효.-

어떻게 하면 내일도 모레도 십년후에도 행복할지 모르겠으니깐 잘 고민해야겠다. 그러면 눈앞에 뿌연 안개도 좀 걷힐것 같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the "I" > Distres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개꿈  (0) 2015.05.15
SNS 에서 블로그로...?  (0) 2015.05.14
Doing what make you happy  (0) 2015.04.13
다시 시작  (0) 2014.10.31
홍대에 가고 싶다  (0) 2014.03.26
수고했어요. 편히 쉬어요. 연아 킴  (2) 2014.02.21

WRITTEN BY
The chemical artist
내가 취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