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은 보아 8집 듣고 신난 토요일 저녁. 아니 일욜 새벽인가 ㅎㅎ

이야기 나눌 상대가 필요한데 뭐 다들 가고 없네.

있던 사람들은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손가락과 함께 쓸어넘겨지는 누군가가 있는건 아니고 ㅋㅋ

어서 돌아가야 할텐데

돌아간다는 표현이 그렇지만

뭐 맞지 않는 표현은 이니니깐

그나저나 보아 노래 참 좋아

좀 더 마음 가벼울때 들으면 좋을껄

그냥 뭐 지금에 최선을 다해야지

오늘 이야기는 정말 일기네

뭐 그래도 일기장은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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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노래만 들으면 되니깐


그나저나 이것도 역시 가사가 짱이다

그리고 안티프리즈 같아.-


올댓이즈왓아이원

올댓이즈왓아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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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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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한국 가면 한용운 시집 하나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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