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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되풀이하여 익힘. [비슷한 말] 습련(習練).
- 예: 연습 문제

:*:*:*:*:*:*:*:*:*:*:*:*:*:*:*:*:*:*:*:*:*:*:*:*:*:*:*:*

문득 든 생각.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물론 연습이 항상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습한 만큼 더욱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연습을 해야한다. 밥을 먹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사람을 대하는 것도,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돌이켜보면 나는 생각하는 연습과 표현하는 연습이 부족했다. 그 점들이 나를 말이 적고 결단력 없이 주저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라도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지. 그래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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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은 보아 8집 듣고 신난 토요일 저녁. 아니 일욜 새벽인가 ㅎㅎ

이야기 나눌 상대가 필요한데 뭐 다들 가고 없네.

있던 사람들은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손가락과 함께 쓸어넘겨지는 누군가가 있는건 아니고 ㅋㅋ

어서 돌아가야 할텐데

돌아간다는 표현이 그렇지만

뭐 맞지 않는 표현은 이니니깐

그나저나 보아 노래 참 좋아

좀 더 마음 가벼울때 들으면 좋을껄

그냥 뭐 지금에 최선을 다해야지

오늘 이야기는 정말 일기네

뭐 그래도 일기장은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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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다

the "I"/Notions 2015.09.18 21:14

정갈하다

형태분석 : [±정갈-하_다]

변화 : [여불규칙] <정갈하여/정갈해, 정갈하니>


형용사

(모습이나 솜씨가)깨끗하고 말쑥하다.

내가 본 아버지의 옷과 신발은 언제나 정갈했다.

어머니께서는 정갈한 솜씨로 제사상을 차려내셨다.

유의어  결정하다 3 (潔淨--) , 정결하다 2 (淨潔--)


요 근래 글을 많이 쓰면서 갑자기 떠오른 단어가 '정갈하게' 이다.

정갈한 글솜씨.

글을 쓰다보면 여기저기서 튀어나온 생각들을 이것저것 담으려다가 지저분해져서 논점이 사라지고 미궁에 빠지곤한다. 물론 다시 머리를 쥐어싸매며 글을 고치지만 그마져도 쉬운일이 아니다. 글쓰기를 게을리한 탓이겠지..


정갈하다.


참 좋은 뜻인것 같다.

마음에 와닿는다.


정갈한 요리

정갈한 글씨

정갈한 느낌


정갈한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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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이다. 토요일에도 학교에 가거나 업무를 하는건 참 짜증나는 일이다. 게다가 오늘은 회식도 있어서 집에 돌아오면 한밤중이겠구나.

주초에 중국에 다녀왔다. 거기는 일본보다도 밤이 조용하다. 회식은 대부분 8시에 끝나고 늦어도 9시? 모두 바로 집에 돌아간단다.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당연히 많은 식당과 점포들도 일찍 문을 닫는다. 늦은 밤까지 음주가무를 즐겼던 나로써는 안타까운 환경이지만 이제는 내가 그런 환경에 살았음이 부끄럽달까. 암튼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 일터는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잠 드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요즘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여러개의 자소서에 파묻혀 고통받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모국어로 쓰는 글임에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호락호락하지않다. 새로 발견한 꿈의 직장은, 물론 그나마 낫다는 뜻이겠지만, 나한테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궁금한게 참 많다. 조금이라도 끄적일거리를 찾으러 여기랑 저기랑 들쑤셔봤는데 괜히 마음만 울렁거려지고 손발은 오그라들다못해 사라질지경이다. 특히 시도 아닌것이 시조도 아닌것이 툭툭 던져놓은 감정의 펜질들이 부끄럽고 낯 뜨겁더라. 으으. 다 지워버릴까. ㅋㅋ

아 글 쓰면서 오니깐 지루하지도 않고 빨리 와서 좋네. 담엔 붐비는 지하철에서 도전해봐야지. 그나저나 오늘 어느정도 마무리 지어야 접수기한에 맞출텐데 조금 걱정이다. 헛소리여도 글 좀 자주 쓸껄.

두달인가? 전부터 일본 애니를 꾸준히 보고 있다. 책을 읽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나름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쁘고 귀여운 캐릭들은 갖고 싶어. 하악. ㅋㅋ 몇 개는 짧게나마 리뷰해보고 싶기도 하다.

주말의 혼고는 차분하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다. 가을방학의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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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the "I"/Notions 2015.05.25 10:36



또다시 아침부터 정신나가서는 이 모양

휴일에 쉬지 않고 몸을 빡시게 굴렸더니 뇌가 미친듯


눈을 뜨자마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다

전문가가 내려주지 않은 내멋대로 처방을 하려했지만

약은 주지 않고 처방전을 먹어 치우기만 하는 첨단기기 덕에

머리 속이 울렁울렁 눈앞이 일렁일렁 


뿌연 기억 속을 헤집다가 찾아간 그곳에서 만난

뒤척임, 발버둥의 흔적들

투정 섞인 많은 고민들

그래도 나아지려는 모습들이 쌓여서

조금이나마 괜찮아 졌구나 한다


요즘 들어 다시금 상기하게 되는 사실


'그시절의 난

착하긴 했는지 몰라도

여러모로 미숙하고 찌질해서

무례하기 짝이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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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몽사몽 상태로 꿈을 꿨다. 알람이 울린지라 일어나려고 애썼던것 같은데 계속 자고 깨기를 반복했다. 그 중간중간에 계속 꿈을 꾸면서 ㅋㅋㅋ. 이건 무슨 현상이람? 꿈의 내용은 일어나기 싫은 나를 ㅋ양이 깨워서 세수도 시키고 머리도 감기고... 대략 뭐 이런 내용. 아 쓰고보니 일어나서 씻는게 어지간히 싫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꿈에 ㅋ양이 나타나서 당황스러웠다는... 아 오늘은 꿈 없이 푹자고 아침에 벌떡 일어났음 좋겠다. 공복에 운동이 좋다는데 아직 한번도 못했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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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SNS 에 내 일상을 적거나 인상깊은 사진을 남기거나 맘에 드는 음악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일들... 굳이 그곳에서 할 필요없이 이곳에서 하면 될것 같다. 물론 SNS를 사용하는 이유는 관심병적인 것이 제일 크겠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할 것도 아니고 종종 눈치를 본다거나 해서 그때그때의 느낌이나 생각들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SNS는 그것대로 정보를 얻거나 기존 지인들과 소통하는 곳으로 활용하고, 이곳에 나의 이야기들을 다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우선은 메뉴랑 카테고리도 좀 손봐야할 것 같고 ㅎㅎ. 점점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 일단은 주말에 하나씩하나씩 일본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봐야지. 아웅. 그나저나 내 미래는 어디로 갈런지 어찌 될런지... 거참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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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기 소개시간에 발표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중간에 컴터가 꺼져버리는 바람에 잠시 쉬는게 아니라 자버리겠지 ㅋㅋ 그러고 보니 어느새 내 좌우명이 바뀌어있었다. 이곳에 온 이후에 좌우명이 바뀌어가는 흐리멍텅하고 뿌연 상태에서 살아갔는데 오늘은 명확하게 말할수 있을거 같다. 나의 좌우명은 행복하게 하는거 하고 살자! 뭐, 다시 말하자면 내맘 꼴리는데로 하자인가? ㅎㅎ 암튼 지금 나에겐 무엇보다 그 크기는 작아도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이 참 소중하다.

프레젠테이션에 들어갈 사진을 찾느라 이래저래 옛사진을 뒤적이다가 괜히 또 추억에 젖어 감상적이 되었다. 왠지 멜랑꼴리하고 잠들수없을것만 같은 밤. 하지만 눈 감고 바로 잠들겠지 ㅋㅋㅋ 그나저나 지난 2년간 안드로이드를 썼더니 사진이 구글에도 있고 맥북이랑 아이맥이랑 따로따로 사진이 있어서 엉망이다. 정리 좀 해야지. 하지만 언제쯤 ㅋㅋㅋ

아웅. 뭔가 처음에 쓰려던 내용은 좀더, 많이 감성적인 내용이었는데 벌써 졸려. 비몽사몽. ㅎㅎ

에효.-

어떻게 하면 내일도 모레도 십년후에도 행복할지 모르겠으니깐 잘 고민해야겠다. 그러면 눈앞에 뿌연 안개도 좀 걷힐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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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갑자기 생각난 내 블로그 ㅋㅋㅋ 야심차게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버려놓았다니... 흑흑. 어플도 1.0버전으로 새로 나온 김에 다시 끄적끄적 해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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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쏜애플이라는 인디 밴드에 미쳐있다. 작년에 '밴드의 시대'에 출연하면서 알게 된 밴드. 야릇한 보컬과 강렬하면서도 어두운 멜로디, 감성적이면서도 솔직담백한 가사가 내 맘을 뒤흔든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봄을 타는가 싶더니 이젠 하루에도 여러번 미쳐버릴것 같다. 음악을 듣다가 고개를 흔드는 것은 예사이고 가만히 눈을 감고 음악에 심취하거나 인상을 쓰거나, 가끔은 갑자기 온몸에 흐르는 전율을 이기지 못하고 부르르 떨기도 한다. ㅎㅎㅎ 이게 무슨 지랄이닞 모르겠네. 아무튼 인디밴드 공연이 너무 가고 싶다. 특별히 쏜애플. ㅋㅋㅋ 나이 서른에 이게 무슨 빠돌이 짓인지 모르겠지만 직접 눈앞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다. 아아. 그리고 그저께 우연히 듣게 된 3호선 나비의 노래도 미칠듯이 맘에 든다. 오늘은 9숫 노래도 들었고... 사실은 마음 속에 달이 많이 떠오른다. 홍대에 가고 싶어지고 그곳에서 예전에 즐겼던 것들을 찾아 다시 즐기고 싶어 그동안 미워하고 아팠던 마음들이 어느 정도 나아졌나 하고 조금은 들뜬 모습으로 좋아하려했는데 그냥 그대로 봄이 와서 들뜬 모양이다. 위험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이러다가 중심이 흐트러지면 큰일인데... 별일없이 잘 끝나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가온 봄을 잘 즐겨야지. 한달 후에 쏜애플 공연을 꼭 볼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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